타임핀 - An Overview



속박마법이 걸려 마셜린을 떠나지 못하는 신세가 됐었다. 이때 모든 정신력을 소모한 얼음대왕은 정신이 나가서 마셜린을 떠나 자연스럽게 마셜린과 동행하게 되지만 가치관차이가 너무 심했다.

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제이크와는 관계가 어찌 되었든 절대 떼어낼수 없는 반쪽이라고 할수 있다. 친구이자, 형제이며 또한 파트너와도 같은 여러모로 복합적인 관계이다.

핀은 제이크와 내기를 하고 수정으로 된 눈을 찾기 위해 혼자서 지하 던전으로 내려간다. 제이크는 핀 걱정에 몰래 뒤따라가다 결국 둘 다 위험해 처하게 되고 버블검 공주가 둘을 구출한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이후 괴물이 되어 현재의 핀과 제이크가 살고 있는 나무집이 있는 위치까지 기어간 뒤, 숨을 거뒀다. 세월이 지난 이후, 묘목이었던 나무는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됐고, 쇼코는 핀이 환영을 봤던 부엌에 사체가 있었다.

처음에는 풀의 덩어리 형태로 등장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하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풀의 저주가 합쳐진 탓에 온 몸이 풀로 타임핀 이루어진 핀처럼 변했다.

미팅을 더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항상 미팅의 목적과 안건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임박싱을 사용하면 모든 구성원이 계획대로 미팅을 진행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다룰 수 있어 미팅을 한 단계 더 발전토록 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블검 공주의 마시멜로 티 파티에서 울룩불룩 공주(성우: 펜들턴 워드)에게 다리를 물린 제이크(성우: 존 디마지오)를 낫게 하려고 핀이 울룩불룩 세계로 떠나게 된다.

반대로 생명을 걷어가기만 했던 사신/죽음은 처음으로 품어야할 생명이 생겼다는 점에서 부성애를 가지게된게 아닐까 싶다.

버블검 공주의 부탁으로 핀과 제이크는 얼음대왕을 붙잡게 되나, 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풀어주게 된다. 그러나 곧 얼음대왕이 장난으로 한 마법으로 캔디 시민들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평론가 오카다 토시오가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자신은 웬만하면 애니를 보다 우는 일이 없는데 이 작품은 보고 울었다고 한다. 다만 굉장히 도전적이고 복잡해 시청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며 자신이 추천한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가 언급하기를 아이스 킹보다 더 강하고 더 영악하다고 한다. 확실히 작중에서도 아이스 킹같은 바보스러운 면모는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치밀한 계략으로 피오나와 케이크를 감쪽같이 속이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공식 설정은 기모노다. 제작진들이 의도하고 한복에 기모노를 섞은 옷을 고안했다고 한다. 김밥이 잠깐 나온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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